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 165개

한 글자:1개 두 글자:56개 세 글자:147개 🌈네 글자: 165개 다섯 글자:113개 여섯 글자 이상:105개 모든 글자:587개

  • 가죽종 : (1)‘모피용 종’의 북한어.
  • 갈림증 : (1)털줄기가 가로로 잘리되, 완전하게 잘리지 않고 한쪽은 붙어 있는 상태.
  • 감소증 : (1)머리나 신체의 털이 정상적인 양보다 적은 증상.
  • 개억새 : (1)볏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60~100cm이며, 줄기 밑부분은 가늘고 털이 없으나 잎에는 흰 털이 있다. 7~8월에 연한 노란색을 띤 갈색 꽃이 피고 열매는 영과(穎果)로 10월에 익는다. 산의 양지에서 자란다.
  • 걱대다 : (1)‘털거덕대다’의 준말.
  • 걱이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맞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걱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걱털걱 : (1)‘털거덕털거덕’의 준말.
  • 걱하다 : (1)‘털거덕하다’의 준말.
  • 겅대다 : (1)‘털거덩대다’의 준말.
  • 겅이다 : (1)크고 단단한 물건이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겅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겅털겅 : (1)‘털거덩털거덩’의 준말.
  • 겅하다 : (1)‘털거덩하다’의 준말.
  • 고무신 : (1)안쪽에 털을 대어 만든 고무신.
  • 고사리 : (1)면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뿌리줄기는 덩이 모양이고 잎자루에는 비늘 조각과 털이 있다. 홀씨주머니무리는 선 모양으로 작은 갈래의 중륵 양쪽에 몇 개씩 붙는다. 음지의 습한 곳에서 자란다.
  • 골뱅이 : (1)골뱅이의 하나. 껍데기는 크고 단단하며 실북 모양이다. 식용하며, 연안대에 산다.
  • 곰팡이 : (1)접합 균류 털곰팡이목의 곰팡이. 여름에 식물이나 초식 동물의 배설물 따위에 생긴다. 균사는 머리털 모양이며 끝에 공 모양의 홀씨주머니가 달려 있다.
  • 과다증 : (1)솜털이 나야 할 곳에 거센털이 많이 나는 질환. 선천적인 것은 전신성의 것과 국한성의 것이 있는데 유전에 의한 것으로 여겨지며, 후천적인 경우는 내분비계의 이상 때문에 생긴다고 한다.
  • 관 잘록 : (1)털세움근과 털 기름샘 사이의 털관 부분.
  • 괭이눈 : (1)범의귓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둥근 모양인데 톱니가 있다. 5월에 연한 노란색을 띤 녹색 꽃이 줄기 끝에 모여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10월에 익는다. 동북아시아에 분포한다.
  • 귀이끼 : (1)작은귀이낏과의 이끼. 등 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긴 가시가 있다. 산지(山地)의 젖은 바위나 썩은 나무에서 자란다.
  • 그슬이 : (1)방적사나 천 겉면의 잔털을 태워 없애는 일.
  • 기름샘 : (1)분비관이 털집으로 열리는 기름샘.
  • 기질종 : (1)털 분화 종양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흔한 피부 양성 종양의 하나. 보통 피부 깊은 부분에서 딱딱하게 만져지며, 정상 피부로 덮인 약간 솟아오른 한 개의 결절로 나타난다.
  • 꼬리풀 : (1)현삼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30~60cm이며, 잎은 마주나거나 세 잎이 돌려나고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8월에 자주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제주도에 분포한다.
  • 끝 분열 : (1)털의 끝부분이 갈라진 상태.
  • 나무좀 : (1)나무좀과의 하나. 몸빛은 감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고 긴 털이 나 있으며, 더듬이와 다리는 붉은 갈색이다. 침엽수와 활엽수의 줄기와 가지에 기생한다.
  • 낸내의 : (1)‘기모내의’의 북한어.
  • 노린재 : (1)털노린잿과의 곤충. 노린재와 비슷한데 털이 있고 배의 네 번째 마디 가운데가 잘록하며 뒷가슴에 취선 구멍이 없다. 초식성으로 어둡고 습한 곳이나 틈 사이에서 산다.
  • 다리게 : (1)물맞이겟과의 하나. 껍데기는 서양배 모양으로 가장자리에는 가시가 있고 등에는 과립이 덮여 있으며, 집게다리는 가늘고 다른 다리에는 털이 나 있다.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대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20cm 정도이며, 잎은 뭉쳐나고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다. 5~7월에 꽃이 피는데 웅화수는 갈색이며 자화수는 자주색이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10월에 익는다. 산지(山地)의 숲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중부 이남에 분포한다.
  • 동자꽃 : (1)석죽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50~7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이다. 6~8월에 진한 붉은색 꽃이 줄기 끝의 잎 사이에 2~3개씩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북,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두렁꽃 : (1)‘털부처꽃’의 북한어.
  • 둥지굴 : (1)엉덩이의 엉치뼈가 내리눌려 몸털이 털구멍 속으로 들어가 피부 내부에서 샛길을 형성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감염증. 피부 표면이 오목하게 되거나 낭종이 형성되고, 샛길에서 고름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주로 털이 많은 체질의 젊은 남성에서 나타난다. 환부를 절개하여 샛길을 적출하고, 거즈로 배농하는 외과 수술법으로 치료한다.
  • 등거리 : (1)안에 털을 대고 만든 배자. ⇒규범 표기는 ‘털배자’이다. (2)털가죽으로 만든 등거리.
  • 뜯은 꿩 : (1)앙상하고 볼품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동의 속담> ‘털 벗은 솔개’
  • 람생이 : (1)‘천남성’의 방언
  • 럭대다 : (1)매달리거나 한쪽이 늘어진 물건이 세차게 자꾸 흔들리다.
  • 럭털럭 : (1)매달리거나 한쪽이 늘어진 물건이 자꾸 세차게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럭하다 : (1)매달리거나 한쪽이 늘어진 물건이 세차게 흔들리다.
  • 렁대다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덜렁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자꾸 거볍게 행동하다. ‘덜렁대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물건이 잇따라 무겁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다. (4)맥없이 발걸음을 자꾸 옮겨 놓다. (5)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덜렁거리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렁이다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덜렁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거볍게 행동하다. ‘덜렁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덜렁이다’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렁털렁 : (1)큰 방울이나 매달린 물체 따위가 자꾸 흔들릴 때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덜렁덜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2)침착하지 못하고 잇따라 거볍게 행동하는 모양. ‘덜렁덜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3)갑자기 놀라거나 겁이 나서 가슴이 자꾸 뜨끔하게 울리는 모양. ‘덜렁덜렁’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4)물건이 잇따라 무겁게 떨어지거나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5)맥없이 발걸음을 잇따라 옮겨 놓는 모양.
  • 레털레 : (1)단출한 몸으로 건들건들 걷거나 행동하는 모양. ‘덜레덜레’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리키다 : (1)‘털리다’의 방언
  • 마삭줄 : (1)협죽도과의 상록 활엽 덩굴성 나무. 길이는 2~3미터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노란색을 띤 흰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줄기와 잎은 약용한다. 우리나라 남부 지방의 섬에 분포한다.
  • 많음증 : (1)‘털 과다증’의 북한어.
  • 말굴레 : (1)‘벳지’의 북한어.
  • 매듭증 : (1)털이 자연적으로 꼬여 매듭이 지어지는 증상.
  • 먹기증 : (1)털을 먹는 병적인 습관.
  • 목도리 : (1)짐승의 털가죽으로 만든 목도리. (2)털실로 짠 목도리.
  • 물벼룩 : (1)요각류의 하나. 액각(額角)은 길쭉한데 앞으로 향하다가 배 쪽으로 구부러졌으며, 머리 앞 끝 액각의 등 쪽에는 날카로운 가시가 있다. 바다에 산다.
  • 뭉치굴 : (1)엉덩이의 엉치뼈가 내리눌려 몸털이 털구멍 속으로 들어가 피부 내부에서 샛길을 형성하고, 염증을 일으키는 감염증. 피부 표면이 오목하게 되거나 낭종이 형성되고, 샛길에서 고름이 나오는 경우가 많다. 주로 털이 많은 체질의 젊은 남성에서 나타난다. 환부를 절개하여 샛길을 적출하고, 거즈로 배농하는 외과 수술법으로 치료한다.
  • 바다소 : (1)골뱅이의 하나. 알달팽이와 비슷한데 등 쪽에 털 같은 돌기가 있으며, 머리의 오른쪽과 왼쪽에는 앞 더듬이가 있고 머리의 위쪽에는 뒤 더듬이가 있다. 연안의 암초, 진흙땅, 모래 진흙땅 따위에 사는데 우리나라 동해에 분포한다.
  • 바탕질 : (1)털의 유두를 둘러싸고 있는 상피. 털의 뿌리 부분을 이른다.
  • 반대기 : (1)털로 얄팍하고 둥글넓적하게 만든 뭉치. (2)한 마리의 양에서 깎아 내어 얄팍하고 둥글넓적하게 만든 양털 뭉치.
  • 발제비 : (1)‘흰털발제비’의 북한어.
  • 벅대다 : (1)‘털버덕대다’의 준말.
  • 벅이다 : (1)손이나 물건 따위의 넓적한 면으로 옅은 물 따위를 거볍게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벅털벅 : (1)‘털버덕털버덕’의 준말.
  • 벅하다 : (1)‘털버덕하다’의 준말.
  • 벗나무 : (1)‘개벚나무’의 북한어.
  • 벙거지 : (1)털로 만든 벙거지.
  • 벙대다 : (1)‘털버덩대다’의 준말.
  • 벙이다 : (1)넓적한 물건 따위가 옅은 물 위에 떨어져 거볍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벙털벙 : (1)‘털버덩털버덩’의 준말.
  • 벙하다 : (1)‘털버덩하다’의 준말.
  • 별사초 : (1)사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100cm이고 굵은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으며, 잎은 너비 2~3mm로 홈이 지고 가로 맥이 있다. 높은 지대의 습한 땅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북부 지방에 분포한다.
  • 보말벌 : (1)말벌과의 벌. 중형급 말벌로 몸의 길이는 2.6cm 정도이며, 홑눈 주변은 검은색이고 몸은 적갈색이며 몸에 잔털이 많이 나 있다. 성충은 쓰러진 나무 속에서 겨울을 보내며, 4~10월에 활동한다.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보숭이 : (1)털이 많이 난 것. ⇒규범 표기는 ‘털북숭이’이다.
  • 복숭아 : (1)‘유월도’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 복원제 : (1)털의 상태를 원래대로 되돌리기 위하여 쓰는 제제.
  • 부러짐 : (1)털줄기가 가로로 잘리는 상태. 털 유황 이상증에서 잘 나타난다.
  • 부새이 : (1)‘털북숭이’의 방언
  • 부성이 : (1)털이 많이 난 것. ⇒규범 표기는 ‘털북숭이’이다.
  • 부숭이 : (1)‘털북숭이’의 북한어.
  • 부채게 : (1)부채겟과의 하나. 갑각은 부채 모양이고 등 면에는 과립과 털이 많이 있다. 양 집게다리는 대칭이고, 배는 암컷이 일곱 마디, 수컷은 다섯 마디이다. 해조가 많은 암석 지대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부처꽃 : (1)부처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5미터 정도이며, 온몸에 거친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고 넓은 피침 모양이다. 7~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달걀 모양의 삭과(蒴果)를 맺으며 약용한다. 습지에서 자란다.
  • 부탈린 : (1)기관지 확장제의 하나. 기관지 천식에 사용한다. ⇒규범 표기는 ‘터부탈린’이다.
  • 북새기 : (1)‘털벙거지’의 방언
  • 북세기 : (1)‘털보’의 방언
  • 북셍이 : (1)‘털복숭아’의 방언
  • 북숭이 : (1)털이 많이 난 것.
  • 북시기 : (1)털이 많이 난 것. ⇒규범 표기는 ‘털북숭이’이다.
  • 분리증 : (1)털의 끝부분이 새털 모양으로 세로로 갈라진 상태.
  • 비자루 : (1)‘먼지떨이’의 방언
  • 빠짐증 : (1)‘탈모’의 북한어.
  • 뽑이감 : (1)‘탈모제’의 북한어.
  • 뽕나무 : (1)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소교목. 잎은 어긋나고 넓은 달걀 모양이며, 가지에 거친 털이 있다. 꽃은 6월에 암수딴그루로 피는데 웅화수는 늘어지고 자화수는 잎겨드랑이에 달린다. 열매는 검은색으로 살과 물이 많고 6월에 검게 익는다. 재목은 기구나 비파 제조용으로 쓰이고, 잎은 양잠(養蠶)의 사료나 식용으로 쓰인다. 나무껍질은 약용하거나 제지용으로 쓰고, 열매는 식용하거나 약용한다. 주로 바닷가의 산기슭이나 밭둑에서 나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철난 : (1)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0cm이다. 8~9월에 연한 갈색 꽃이 핀다. 숲속에서 자라는데 제주도 한라산에 분포한다.
  • 산돌배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산돌배와 비슷하나 잎 뒷면에 잔털이 있다. 4~5월에 흰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둥근 모양의 이과(梨果)로 가을에 익는다. 재목은 도구재, 기계재로 쓰고 열매는 식용한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강원, 경기, 경남 등지에 분포한다.
  • 상모춤 : (1)상모돌리기의 하나. 전립의 꼭지에 솜과 같은 가벼운 부포나 백로의 깃을 달고 그것을 돌리며 춘다.
  • 상피종 : (1)여러 개의 결절 모양으로 주로 얼굴 피부에 생기는, 털집 바닥 세포로 구성된 양성 종양. 보통 염색체 우성 유전 질환이다.
  • 새동부 : (1)콩과의 여러해살이풀.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우상 복엽이며 잔잎은 긴 타원형이다. 7~8월에 잎 사이에 긴 꽃줄기가 나와 그 끝에 자주색 꽃이 1~4송이씩 피고 열매는 협과(莢果)를 맺는다. 깊은 산에 나는데 한국의 경북ㆍ평북ㆍ함북, 시베리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석바리 : (1)‘왈패’의 방언
  • 석부리 : (1)‘텁석부리’의 방언
  • 섭조개 : (1)섭조개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이고 배 쪽이 조금 치우쳐 있으며, 껍데기는 어두운 갈색으로 얇고 길며 강모가 촘촘히 돋아 있다. 식용하며 연안의 밑바닥과 바닷가의 바위, 진흙땅, 돌 따위에 모여 산다.
  • 세쓰다 : (1)‘텃세하다’의 방언
  • 세움근 : (1)털뿌리에 붙어 있는 근육. 수축에 의하여 분비를 촉진시키며 털을 꼿꼿이 서게 한다.
  • 세움살 : (1)‘털세움근’의 북한어.
  • 솔나물 : (1)꼭두서닛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70~100cm이며, 씨방에 털이 있다. 노란색 꽃이 7~8월에 잎겨드랑이와 원줄기 끝에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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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1개) : 타, 탁, 탄, 탈, 탐, 탑, 탓, 탕, 태, 택, 탬, 탭, 탱, 터, 턱, 턴, 털, 텀, 텅, 텋, 테, 텍, 텐, 텔, 템, 텝, 텡, 텨, 텹, 톄, 토, 톡, 톤, 톨, 톱, 톳, 통, 퇴, 툅, 투, 툭, 툰, 툴, 툼, 툽, 퉁, 퉤, 튀, 튈, 튐, 튝, 트, 틀, 틈, 틉, 틔, 티, 틱, 틴, 팀, 팁

실전 끝말 잇기

털로 끝나는 단어 (227개) : 복숭아털, 젖털, 사내 포털, 경제 펀더멘털, 가을바람의 새털, 겹털, 파손성 비행 깃털, 여름털, 금털, 턱털, 모가지털, 우털, 양털 모양 털, 개인 통신 포털, 꼬리털, 초리털, 마디털, 너털너털, 산비털, 짧은털, 폐쇄형 포털, 소금털, 중간털, 씹털, 날갯족지털, 보선털, 개털, 겨드랑털, 귀털, 시큼털털 ...
털로 끝나는 단어는 22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털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165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